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 곧 죽습니다 (문단 편집) === 한준성 === 권혁진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학교폭력 가해자로 흔히 볼 수 있는 양아치 스타일이지만 사실 한준성과 같이 다니는 패거리도 한준성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한준성이 자신과 친하게 지내는 막강한 형을 믿고 자신들에게 함부로 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이재가 권혁진으로 살아있기 때문에 이재는 제대로 학생들이 심리같은 이용해서 한준성을 밑바닥까지 이끌어낸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어서 한준성이 권혁진(최이재)를 벽돌로 내려찍는다. 그 이후 출현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최이재가 7번째로 환생한 조태상의 에피소드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유길학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이재를 죽인 청년이 한준성과 비슷해서 한준성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최이재가 환생하는 시기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과 교도소에 있던 한준성의 모습을 통해 별개의 인물로 판명되었다.] 이 시점에선 권혁진을 살해한 죄로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징역 10년 이상) 사실상 방에 있는 수감자들 중에서 가장 약한데도 어째서인지 수감자들이 전부 준성의 눈치를 보는데, 사실 한준성은 자신이 방에 들어온 수감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인을 저지른 흉악범이란 점을 이용해 '''[[사이코패스]]'''를 연기하며 위협했기 때문이였다. 이 블러핑은 방에서 가장 강한 조태상한테도 통했기에[* 조태상은 폭력죄로 수감되었으며, 한준성이 들어온 시점에서 형기를 거의 다 채웠다.] 사실상 서열 1위였다. 그러나 권혁진의 몸으로 한준성한테 살해당한 최이재가 조태상으로 환생하면서 상황이 꼬였는데 조태상(최이재)가 한준성의 살인이 우발적이였으며 학교에서 무시당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바람에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 사실이 들통나 두들겨맞는다. 이후 학교에서처럼 따돌려지자 조태상을 보고는 또 한번 살인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밤에 칫솔을 갈아 칼처럼 만들다 조태상에게 들키자, 죽으라고 소리를 치며--죽어어어어--달려들지만 곧바로 제압당하고, 조태상의 연기에 놀라서 말 그대로 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